강아지 17

[소시남의 하루] 소시남 블로그 다음 메인화면에 뜨다!!

안녕하세요? 소시남['소'중한 '시'간을 담는 '남'자]입니다^^ 이럴수가.. 방금 제가 확인한 오늘의 방문자 수가 7,000분을 넘었네요 ;;아무 생각없이, 스마트폰으로 티스토리 앱을 실행시켜서 통계를 봤는데 왠걸.. 하루평균 150여분 밖에 안다녀가는 제 블로그의 하루 방문자가 7,000이 넘고 있는겁니다 ;; 짜잔!! 처참하게 낮아서 아예 안보이는 그 전의 기록들 .. ㅠ_ㅠ신기방기하네요 ... -ㅁ-; 당황해서 혹시나 예전처럼 해킹당하거나, 기타 안좋은 것들로 인해서 생긴 오류인가 싶어서 유입로그를 확인해 봤습니다. 끝 없이 내려도 전부 www.daum.net // m.daum.net ...처음에 이게 뭔가 했습니다 ;;진짜 해킹인가 싶어서 .. 바로 컴퓨터를 켠 후에 확인해봤습니다.아무리 봐도 ..

[소시남과 앙숑] 목욕과 함께 2차예방접종을 하고..

안녕하세요? 소시남['소'중한 '시'간을 담는 '남'자]입니다^^ 앙숑이와 함께한지 벌써 1주일이 되었네요 ㅎㅎ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습니다~저번주 이시간엔 어떤 비숑을 데리고 와야할지 고민하고있었는데ㅋㅋㅋ 앙숑이를 분양해준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370-18 '앨리스 애견'] 에서 무료목욕과 함께 목욕하는 방법, 털 빗질해주는 방법 등등을 알려주신다고 하여, 아침부터 방문했습니다 ㅎㅎ 어차피 2차예방접종을 해야하는 날이기도 했거든요.아침에 일어나니, 평소와는 다르게 너무 쌀쌀해서 어쩔수 없이 차로 이동했네요ㅠ 집에서 5분거리지만.. 앙숑이를 감싸줄 담요같은게 하나도없어서 ㅠ 혹시나 감기걸릴까봐.. 앙숑이를 샵에 데리고 가서 목욕을 하고 앞으로 어떤식으로 앙숑이의 목욕을 해야하는지, 빗질은..

[소시남과 앙숑] 앙숑이의 하루

안녕하세요? 소시남['소'중한 '시'간을 담는 '남'자]입니다^^ 안녕~난 앙숑이야~뭐.. 태어난지 아직 2달도 안되서 아는건 많이 없지만 오늘 하루, 내가 어떻게 지냈는지 말해줄게~ 주인의 여친..그러니까 나한테 두번째 주인이 되는건가?아무튼 자꾸 날 괴롭혀서 뒤집어눕혀 -_-자꾸 눕히지 말란마랴~ 현기증난다고~~ 난 하루의 반이 넘는 시간을 잠으로 보내고있지 ㅋㅋㅋ두번째 사진을 보면 도넛이 옆에 있잖아?꿈에서 정말 맛있게 먹고 있었는데..현실은... OTL... 뭐요? 지금 찍는거야? 주인, 이런 분위기는 어때?자연스러운 시선처리~ 아니면, 이렇게 새침하게? 개견적으로 이 사진 맘에 드는군 왜 문이 열려있지..?나가도 되는건가... 역시 도넛은 맛있어~ 날 내보내 주오..내가 못나가서 안나가는게 아니..

[소시남과 앙숑] 3일만에 앙숑이와의 잠시 이별 ㅠ

안녕하세요? 소시남['소'중한 '시'간을 담는 '남'자]입니다^^ 2월4일인 어제는 앙숑이와 처음 이별 아닌 이별을 했습니다ㅠ제가 서울 아산병원에 검사가 예약되어있어서, 아침 일찍 서울로 올라가야했습니다.앙숑이는 아직 접종 1차밖에 안되어있던 때라서 어디 데리고 나갈수가 없었던 상태고..서울에서 바로 다시 내려오면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인천에 있는 본가에도 들려야하고 처리해야할 일들도 몇가지 있어서 천안에 다시 내려오면 오후 9시가 넘을것 같았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앙숑이를 분양받은 샵에서 하루 맡아주기로 하셨고, 앙숑이 엄마도 거기 있고, 형제들도 아직 분양되지 않아서 그 곳에 있으니 이번에는 무료로 맡아주시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ㅠ_ㅠ2월3일 저녁에 앙숑이를 맡겼습니다..ㅠ 샵에 맡기러 가기 직전..

[소시남의 캐나다여행] 2009.07.17 금요일 캐나다에서의 열아홉번째날

1번 사진 2번 사진 3번 사진 4번 사진 5번 사진 6번 사진 7번 사진 8번 사진 9번 사진 10번 사진 11번 사진 아저씨가 울 아빠한테 보여주신다고 ㅋㅋㅋㅋㅋㅋㅋ 12번 사진 13번 사진 저 팽팽하게 당겨진걸 중심으로 보라고 ㅋㅋㅋ 14번 사진 피아노 치시는 ㅋㅋㅋㅋㅋ 15번 사진 당구 맛세이(?) 그 자세라고 하셨는데 난 잘 몰라서 ;;ㅋㅋㅋ 16번 사진 17번 사진 18번 사진 19번 사진 20번 사진 21번 사진 22번 사진 23번 사진 24번 사진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가족 사진..ㅎㅎ 자연스럽고 표정도 다들 밝으시고.. 유진이형이랑 토비 빼고 ㅋㅋㅋㅋㅋㅋ 25번 사진 26번 사진 27번 사진 나의 두번째 가족을 소개 합니다 .. To 나의 두번째 가족 3주 동안 여러가지로 저를 위해..

추억(Memory)/2009 2012.08.22

[소시남의 캐나다여행] 2009.06.30 화요일 캐나다에서의 둘째날

어제 과음을 해서 ㅋㅋㅋ 그래도 유진이형하고 알렉스 하고 나 이렇게 셋중에선 가장 빨리 일어났는데.. 아저씨랑 아줌마는 벌써 가게 나가셨다는..ㅠ 토비가 기운없이 저렇게 창문봤다가 엎드려있다가 반복했다.. 음.. 저렇게 보니깐 불쌍하면서도 귀엽군..ㅋㅋ 유진이형이랑 알렉스랑 가게 가는길.. ㅎㅎ 오는길에 본 버스.. 저렇게 버스 앞에 자전거를 싣고 다닐수 있게 되어있었다... 좋군.. 드디어 소개되는 집 ㅋㅋㅋ 일단 주방.. 알렉스가 뭘 해줄라고 하는줄 알았는데 아니였다 -0- 그냥 본거란다..ㅠㅋㅋ 한국 방송이 나오는 거실.. 음..거실 2 라고 해두자 .. -0- 거실2와 붙어있는 식탁2 ㅋㅋㅋ 아.. 지하실을 못찍었네 -0- 지하실이 짱인데.... 맨날 가면 포켓볼치고 노느냐고..ㅠㅠ 일단 다음으로..

추억(Memory)/2009 2012.08.21

[소시남의 사진] 120601 덕우리 / 궁평항

여자를 밝히는 멍멍이 준형이형의 새로운 애마...는 아니고 큰이모의 새로운 차 ㅋㅋㅋ 뉴모닝. 준형이형이 땀흘려가며 세차를 ㅋㅋㅋ 발냄새를 사랑한 멍멍이 아무런 준비없이 쪼리신고 너털너털 간 궁평항 -_-ㅋ 다음에 제대로 준비해와서 작살나게 찍어야지..아쉽다ㅠㅠㅠ 그래도 돌아와서 장어를 먹었기때문에...히히 ㅋㅋㅋ 니콘D7000 / 시그마 17-50mm f/2.8 and 탐론 70-200mm f/2.8 120601 덕우리 / 궁평항 http://yas1004.tistory.com and www.cyworld.com/01046137451

추억(Memory)/2012 2012.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