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남과 앙숑이/앙+비숑프리제=앙숑이

[소시남과 앙숑] 앙숑이의 하루

A.S YOON 2015. 2. 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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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시남['소'중한 '시'간을 담는 '남'자]입니다^^


안녕~

난 앙숑이야~

뭐.. 태어난지 아직 2달도 안되서 아는건 많이 없지만 오늘 하루, 내가 어떻게 지냈는지 말해줄게~



주인의 여친..그러니까 나한테 두번째 주인이 되는건가?

아무튼 자꾸 날 괴롭혀서 뒤집어눕혀 -_-

자꾸 눕히지 말란마랴~ 현기증난다고~~




난 하루의 반이 넘는 시간을 잠으로 보내고있지 ㅋㅋㅋ

두번째 사진을 보면 도넛이 옆에 있잖아?

꿈에서 정말 맛있게 먹고 있었는데..현실은... OTL...



뭐요?



지금 찍는거야?



주인, 이런 분위기는 어때?

자연스러운 시선처리~ 



아니면, 이렇게 새침하게?



개견적으로 이 사진 맘에 드는군



왜 문이 열려있지..?

나가도 되는건가...



역시 도넛은 맛있어~



날 내보내 주오..

내가 못나가서 안나가는게 아니다..

그저 귀찮을뿐..



잘봤어?

아래에 있는 하트를 눌러서 공감을 해달라구~~



-이상 앙숑-

앙숑이의 입장에서 한번 올려봤습니다 ㅋㅋㅋ

앞으로 앙숑이의 일상은 이런식으로 올라갈것같아요~

표정과 행동만으로도 대충 무슨 말을 하는지 추측하는게 참 재미있어요 ㅎㅎ

다음에도 찾아와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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