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남과 앙숑이/앙+비숑프리제=앙숑이

[소시남과 앙숑] 앙숑의 일상

A.S YOON 2015. 3. 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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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시남['소'중한 '시'간을 담는 '남'자] 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돌아온 앙숑이의 일상입니다 ㅋㅋㅋ



안녕!

오랜만이지? 어서와 ㅋㅋ



뭘 그렇게 뻘쭘하게 쳐다보는거야?



흐음... 너무 뻘쭘하게 쳐다보는거아냐 ?




난 이 스티치 인형이 요즘 제일 좋아

물어뜯는 맛이 있어!! ㅋㅋㅋ



읭? 아빠? 뭐찍는거야? 렌즈가 바뀐듯?



아빠가 좋아하는 공도 여전히 좋아함 ㅋㅋㅋㅋ




자꾸 뭘 찍어~ 나 찍는거야?

난 여기 발판매트가 푹신해서 좋아부러



뭘봐~ 나 혼자 놀게 그냥 내버려둬~~~



끙차~



아빠 카톡사진감으로 딱이지?

미용안했는데도 좀 비숑같지? 좋지?ㅋㅋㅋ



나는 여전히 새침하기 때문에 새침하다



경비견 코스프레 ㅋㅋㅋㅋ



삽살개 코스프레 ㅋㅋㅋ



눈이 보이니 다시 비숑코스프레 ㅋㅋ

아.. 난 원래 비숑이지...깜빡했어~!



그만좀 찍어..졸립단마랴..

날 좀 자게 내버려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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