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남의 캐나다여행] 2009.07.03 금요일 캐나다에서의 다섯번째날

토비 털 손질하러 온 동물병원

바들바들 떨어서..알렉스가 불쌍하다고 막울라고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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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매장에서 이런걸 다 팔다니 ... 서비스/판매/시승식 등등 안하는게 없이 하나로 다 이어져있다..논스톱 써비스?

이런거 막 찍으니깐 직원이 스파이냐고 묻고.. 허허허 -_-;;

구경하기 힘든 M6 ..

경찰서가 진짜 짱 크다 ! 경찰차도 간지나고 ..ㅋㅋ

드디어 공개되는 지하실 !!! 일단 Bar 와 포켓볼 다이..

그리고 Bar에 보이는 참이슬..ㅋㅋㅋ내가 갖고온 팩소주..

영화보는곳.. 윗층 티비는 큰데 여긴 들여놓을수가 없어서 작은거로 ..ㅋㅋ 그래도 잘나온다..

음.. 운동기구 있는 방의 티비보는곳.. 주로 아저씨랑 아줌마께서 .. 영화보시는곳..?

상장들과 운동기구들.. 유진이형꺼가 대부분이고 알렉스꺼도 조금 있다고 ..ㅋㅋㅋ

하키 MVP 유진... 멋짐..ㅋㅋ

엄청난 상과 트로피..나도 집에가면 무선모형으로 받은거 있음..ㅡㅡ;

알렉스 머리자르는 곳... 이발소비슷.. 이발사가 무서워서 사진못찍음..ㅠㅠ

저렇게 집앞에서 차도 고치고.. 부럽..

일종의 오락실인데.. 오락실안에 저런게 다 있다..ㅡㅡ별게 다 있다는 .. 미니골프장도있던데 ..

8바퀴에 C$20 .. 좀 비싸긴하다..ㅋㅋ 여기말고도 두곳 더 있는데 거기 전부 다 가기로했다!!!

PLAYDIUM에 있는 고카트... 진짜 재미있었다..한국도 저런거 많았으면 좋겠다..ㅠ

알렉스 아줌마들 처럼 저런거에 빠져가지고.. 공짜로 준다고 20분동안 설명듣더니 아 아니네 하고 왔다는..ㅋㅋㅋ

졸려 죽겠는데 캐나다의 유명한 메이플시럽.. 들고서 사진찍자고 알렉스가 ..ㅠ_ㅠ

하루종일 모자쓰고 다녀서 머린 다 눌리고... 졸려서 술취한거 같고.. 저거 찍고 바로 잠든 기억.. -_-ㅋ

 

090703 금요일/다섯번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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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8월 20일. 오늘 블로그 이전 작업은 여기까지 마칩니다..^^ 내일 또 업로드 할테니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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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d80으로 촬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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