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남'의 세상 사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소시남['소'중한 '시'간을 담는 '남'자]입니다^^ 비교적 최근 사진을 먼저 포스팅하겠습니다~ 한달가량 사진만 찍어놓고 분류도 안하고.. 귀차니즘의 절정을 보이다보니 ㅠ_ㅠ 휘닉스파크에서 보았던 신년맞이 불꽃놀이와 횃불쇼 동영상은 또 언제 편집을 할지..ㅋㅋㅋ 친구와 '13년 1월 5일' 계양산에 다녀왔습니다. 날이 상당히 추웠는데, 그 때문인지 주말임에도 산을 오르시는 분이 별로 안계시더군요. 그치만.. 다른 손님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이유는 아래에..^^ 어디선가 아이들의 신나는 환호성과 비명소리(응?)가 나더라니... ㅋㅋㅋ 약간의 경사가 있는 곳에는 어른, 아이 할 것없이 썰매를 타고있었습니다.. 우왕..재미있겠다..+_+ 모델해줘서 고마워^^ 눈도 못뜨고~ 쓩~ 급하게 찍느냐..

안녕하세요? 소시남['소'중한 '시'간을 담는 '남'자]입니다^^ 이번에도.. 한달 전 사진을 포스팅하고 있네요..ㅠ 죄송합니다.. 이놈의 귀차니즘..ㅠ_ㅠ 스스로 열심히 혼내는데도..고쳐지지않아요 -_- 이번 사진은 '12년 12월 21일' 사진입니다. 20일에 종강파티로 인해서.. '헬렐레꼴렐레'가 되어서... 선배네서 외박을 한뒤에... 아침일찍 해장으로 맥모닝을 먹고 (느끼해서 더 죽을맛... ...) 오는데, 눈이오더군요... 폭설.... +_+ 수전증이있나.. 찍어놓고 보니까.. 꽤 흔들린게 많네요 -ㅁ-; 121221 눈오는 날 캐논 EOS M / 캐논 22mm f/2.0 STM http://yas1226.tistory.com Copyright ⓒ YAS. All right reserved...

안녕하세요? 소시남['소'중한 '시'간을 담는 '남'자]입니다^^ 드디어 도착한 '착한 수지의 선물 페스티벌' 선물^^ 저의 경우는 이전 글에서 보실 수 있듯이 (-[소시남의 정보] 캐논 EOS M 개봉기 -) '22mm / 18-55mm / 외장플래쉬 Kit' 이기에 굳이 외장플래쉬는 필요 없어서 '렌즈어댑터'를 선택했습니다~ EOS M 자체가 캐논 크롭바디와 같은 CMOS 이미지센서를 사용하기에, 그냥 크롭바디라 생각하고, 여행용 줌렌즈를 장착 하고 사용할 생각으로 '렌즈어댑터'를 선택한 겁니다..ㅋㅋㅋ 정품등록날이 '12년 12월 14일'이였고, 같은날 이벤트 신청해서, '12년 12월 20일'에 받았네요. 보통 2~3주 걸린다고 하시길래, 받을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빨리 와서 기분 좋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소시남['소'중한 '시'간을 담는 '남'자]입니다^^ 저번에 말씀드린듯.. 제게는 메인DSLR 니콘 D7000(이하 칠천이) 이가 있었습니다. 약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저의 또다른 눈이 되어준 카메라였지요.. 그리고 칠천이 덕분에 사진 좀 찍는다는 칭찬도 들어봤구요.. 그래도 뭔가 아쉽다 아쉽다 했었는데.. 그 이유는.. 칠천이는 크롭바디였던 것이였던 것이였습니다 ㅠ_ㅠ 그래서.. 이차저차(언제나 저는 비밀로 남겨두고 두루뭉실 넘어갑니다^^v)하게 되서.. 기종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_+ 애초에 니콘D800이 너무너무너무나 .. 가지고 싶었지만.. 가격적인 압박과, 엄청난 화소로 인해서.. 왠지 제게는 너무 과한 것 같아서..(돈이 없습니다ㅡㅡ) (D800은 화소가 높기때문에, 그 성능에 ..

안녕하세요? 소시남['소'중한 '시'간을 담는 '남'자]입니다^^ 저번에 예고 드린바와 같이, 이제 시험이 끝났으므로 [캐논 EOS M] 에 관하여 포스팅을 시작할까 합니다. 제가 갖게 된 것은 22mm / 18-55mm / 외장플래쉬 Kit 입니다. 정식발매 가격이 112만 8천원(캐논 이스토어기준) 하더군요. 미러리스 가격이 .. 왠만한 보급기 DSLR 가격이네요.. EOS M 의 스펙등 기본적인 사양은 생략하겠습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개봉기 부터 시작해볼까요~ 상자를 개봉하면 저렇게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아, SD카드와 필터, 액적보호필름은 별매입니다..^^ 저 CD는 뭐에 쓰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관심없이 보고서 다시 박스안에 봉인 -ㅁ-; 핫슈커버가 없어요..ㅠㅠ 하얗고 깔끔하며, 군더..

안녕하세요? 소시남['소'중한 '시'간을 담는 '남'자]입니다^^ 비밀인데요.. 저에게 니콘 풀프레임 엔트리 모델인 [니콘 D600]이 생겼어요..^^ 시험끝나고 자세한 포스팅 올라갈 예정입니다~ Coming SOON 121214 니콘 D600 그리고, 캐논 EOS-M 캐논 EOS-M / 캐논 22mm f/2 STM http://yas1226.tistory.com Copyright ⓒ YAS. All right reserved. 아래 손가락 한번 눌러주세요^^(로그인 없이도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소시남['소'중한 '시'간을 담는 '남'자]입니다^^ 비밀인데요.. 저에게 미러리스 카메라인 [캐논 EOS-M]이 생겼어요..^^ 시험끝나고 자세한 포스팅 올라갈 예정입니다~ Coming SOON 121214 니콘 D600 그리고, 캐논 EOS-M 니콘 D600 / 니콘 50mm f/1.8 http://yas1226.tistory.com Copyright ⓒ YAS. All right reserved. 아래 손가락 한번 눌러주세요^^(로그인 없이도 가능합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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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따뜻하게 나온 사진.. 바다인거 같으면서도 아닌거 같기도 하고.. 왕큰 게랑 왕큰 새우 배가 부른 이 생선은 뭐?! 따찌가 '복어아냐?' 라고 했더니 아저씨가 나보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척하는 친구랑 놀지마요~ 이거 삼식이삼!' 이랬다는 ㅋㅋ 그래서 여기서 회샀다는..ㅋㅋㅋ 고동고동고동고동고동...간에 기별도 안가..쪽쪽 빨아먹기만 -ㅁ-ㅋ 캐논EOS600D / 캐논 18-55mm f3.5~5.6 바쁘게 돌아가는 시장 난..조류공포증이.. 덜덜덜.. 이 갈매기를 찍기위해서 가까이...가지 않고 줌 땡겼음 -_- 물빠져서 어디 가지도 못하는 배.. 좀 크리스마스고 겨울 같네. 싱싱한 굴임. 왕게 무척 귀여웠던 꼬마 아저씨가 찍으라고 대주심..ㅋㅋ 삼식이 얼굴과 삼식이 배뽈록이 뭔가 새침한 애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