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사료 2

[소시남의 정보] 강아지 급체방지식기 '노스메이트'

안녕하세요? 소시남['소'중한 '시'간을 담는 '남'자] 입니다^-^ 반려동물 정보 카테고리를 하나 더 만들던지 해야겠어요 ㅋㅋ자꾸 세세하게 파고 들어가고 싶은데 .. 아는 것들이 없으니 .. 고민만 매번 하는 중입니다 ㅋㅋ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3월 8일에 주문 넣고, 3월 10일에 배송 받은 [노스메이트 도그 그린 미니] 라는 식기 입니다! 강아지를 키운지 얼마 안된 분들은 아마 다들 공감하실것 같아요~특히나, 식탐 많고 먹성 좋은 아이들을 키우는 분이라면 더더욱!! 앙숑이는 어떤 사료를 줘도 정말 누구보다 맛있게 먹을 줄 아는.. 밥그릇을 꺼내는 순간부터 밥을 줄때까지 환장하는.. 그런 아이입니다 ㅋㅋ그래서 그런지 일반 식기에 사료를 주면, 그게 양이 얼마가 됬던간에 .. 정말 10초? 15초면 끝..

[소시남과 앙숑] 앙숑이의 하루

안녕하세요? 소시남['소'중한 '시'간을 담는 '남'자]입니다^^ 안녕~난 앙숑이야~뭐.. 태어난지 아직 2달도 안되서 아는건 많이 없지만 오늘 하루, 내가 어떻게 지냈는지 말해줄게~ 주인의 여친..그러니까 나한테 두번째 주인이 되는건가?아무튼 자꾸 날 괴롭혀서 뒤집어눕혀 -_-자꾸 눕히지 말란마랴~ 현기증난다고~~ 난 하루의 반이 넘는 시간을 잠으로 보내고있지 ㅋㅋㅋ두번째 사진을 보면 도넛이 옆에 있잖아?꿈에서 정말 맛있게 먹고 있었는데..현실은... OTL... 뭐요? 지금 찍는거야? 주인, 이런 분위기는 어때?자연스러운 시선처리~ 아니면, 이렇게 새침하게? 개견적으로 이 사진 맘에 드는군 왜 문이 열려있지..?나가도 되는건가... 역시 도넛은 맛있어~ 날 내보내 주오..내가 못나가서 안나가는게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