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시남['소'중한 '시'간을 담는 '남'자] 입니다^-^ 우선 10월22일 목요일 오후부터 24일 토요일 오후까지 쿠붕이 때문에 시끄러워던 모든 분들께 사과의 말씀부터 전하겠습니다 .. ㅠ 오랜만에 인천 본가에 올라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랠리카 소리가 나길래.. 뭔가 했더니 그것은 쿠붕이 -_-ㅋ 고속도로에서 달릴때는 잘 몰랐었는데 시내로 들어오니 소리가 점점 .. 바로 CUST에 가서 점검을 했어야 했는데 ..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 ㅠ 집에서 놀고있는 '그랜져HG'를 타고 다녔어야 했는데 ... 동생이 타고 나가서 ㅠ 어쩔 수 없이 청각적 후각적인 민폐를 끼치는 쿠붕이를 끌고 나갔습니다.. ㅠ 안그래도 사람들이 양카라고 그러는데 한몫 더 하기 싫어서 가변배기 장착하고 고속도로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