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시남['소'중한 '시'간을 담는 '남'자] 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돌아온 앙숑이의 일상입니다 ㅋㅋㅋ 안녕!오랜만이지? 어서와 ㅋㅋ 뭘 그렇게 뻘쭘하게 쳐다보는거야? 흐음... 너무 뻘쭘하게 쳐다보는거아냐 ? 난 이 스티치 인형이 요즘 제일 좋아물어뜯는 맛이 있어!! ㅋㅋㅋ 읭? 아빠? 뭐찍는거야? 렌즈가 바뀐듯? 아빠가 좋아하는 공도 여전히 좋아함 ㅋㅋㅋㅋ 자꾸 뭘 찍어~ 나 찍는거야?난 여기 발판매트가 푹신해서 좋아부러 뭘봐~ 나 혼자 놀게 그냥 내버려둬~~~ 끙차~ 아빠 카톡사진감으로 딱이지?미용안했는데도 좀 비숑같지? 좋지?ㅋㅋㅋ 나는 여전히 새침하기 때문에 새침하다 경비견 코스프레 ㅋㅋㅋㅋ 삽살개 코스프레 ㅋㅋㅋ 눈이 보이니 다시 비숑코스프레 ㅋㅋ아.. 난 원래 비숑이지...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