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남의 롱텀] 'BMW F87 M2 Competition' 타고 벚꽃 구경하기

안녕하세요!

 

블로그 활동 열심히 하겠다고 한지 얼마 안됐는데, 또 이렇게 한참을 지나고 포스팅하게 되었네요 하하 ..

유튜브 채널을 하나 만들어서 촬영하고 편집하고 하다보니, 블로그는 어쩔 수 없이 뒷전이 되었네요 ㅠ_ㅠ

유튜브를 하면서 느끼는 점이 ..

저는 확실히 글이 말보다 편한 것 같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한번 더 생각을 정리할 수 있고, 좀 더 세밀한? 내용을 전달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각설하고, 원래는 엠투 길들이기 여행과 길들이기 점검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해야 하는데, 그 전에 이쁜 사진 몇장 보고 가실게요 ㅎㅎ

이번에는 엠투를 출고하고 전체 PPF, 카본수전사 작업을 모두 마치고 얼마 안되서 친한 동생이 벚꽃과 함께 엠투 사진을 찍어준다 하여 드라이브를 다녀왔습니다~

일년도 더 된 일인데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그만큼 엠투에 대한 추억들이 뇌리에 깊게 박혀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전면부는 정말이지 다른 말이 필요가 없습니다~ 이뻐요 ㅎㅎ

뒷태는 GT윙을 아직 장착하지 않았을 때라 그런지 좀 민둥민둥 하네요~

그래도 뒷태는 엄청 빵빵해서 이쁘다는거~~

아무곳에나 세워놓고 찍어도 멋있게 찍어준 동생한테 고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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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역시 달리는 차에는 GT윙이 있어야 제 맛..

서킷 안탈거면 굳이 필요가 없을 것 같지만, 달리기 차는 서킷에서 타야 그게 멋이죠~

결국 달리기 차가 달리는 곳은 서킷이고 GT윙도 서킷을 달리는 차여야 좋다는거 ~ 이게 무슨 소리인지~ ㅋㅋ

아무튼, 이쁜 엠투랑 벚꽃 구경하고 가세요~ ㅎㅎ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주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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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남의 세상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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