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시남['소'중한 '시'간을 담는 '남'자] 입니다^-^ 오늘은 앙숑이의 맘마를 소개해드릴까합니다.얼마전 앙숑이가 잦은 구토를 하는 바람에.. 사료를 바꿔보게 되었습니다.이 포스팅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과 비전문적인 내용이며,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것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앙숑이가 저에게 오기 전부터 먹었다는 [로얄캐닌 스타터]보면, 보통 어미젖을 떼고 처음으로 먹는 (물에 불려 먹든, 그냥 먹든) 사료인것 같습니다.다른 사료를 주는 곳도 있겠지만, 일단 앙숑이는 이 것을 먹었고, 다른 강아지를 분양하거나 입양하신 분들도 대체로 이 사료를 선호하시더군요.사료가 딱딱하지 않아서 물에 굳이 안불려도 2개월정도 되는 강아지들이 먹을만 한 것 같습니다.어리다고 항상 물에 불려주는 것은 좋지 않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