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으로 가기 위해, 잘 안타는 대중교통이용 -ㅁ-; 난 정말이지 대중교통이 너무..싫다.. 멀미..우웩 in 송내역 당당하게 그냥 찍었다. 애초에 인물위주가 아니니까 사람이 어떻게 나오든간에 .. ㅋㅋㅋㅋ 뭔가 역시 많이 부족하다ㅠㅠ in 구로역 의도치 않게 몇개 잘나온....듯 한 사진을 건지다. 천안행 급행전철. 우측 하단 선글라스녀가 자꾸 의식한다. ㅈㅅ.. 님 찍는거아님.. in 수원역 여유가 좀 더 있었으면 제대로 된거 찍을 수 있었을텐데 .. 가족나들이..ㅎㅎ 올라가다 지쳤는데 매점이 있길래 음료수하나 마셨음.. 아.. 왠만하면 뭐 잘 안마시는데 .. 날이 너무 더웠다...ㅠ_ㅠ 사진은 매점 유리에 비친 파라솔. 외쿸인....+_+ 뭔가 작살나게 직어주고 싶은데 ..자꾸 날 쳐다봐... 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