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시남['소'중한 '시'간을 담는 '남'자] 입니다^-^ 요즘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하는 것도 없이 정신없이 보내고 있습니다, 4월초부터 'CJ Super Race'를 비롯하여, '넥센스피드레이싱', '핸즈모터스포츠페스티발' 등 차타는 시즌이 돌아와서 저 같은 차쟁이의 입장에서는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 볼것도 많고, 배울것도 많거든요. 근데 하는건 없는데 왜 바쁜척하고 있는가 했더니만.. Ecsta Super Challenge 경기가 이제 불과 3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셋팅은 'CUST-커스트' 에서 알아서 다 해주시는건데 왜 제가 정신이 없는건지.. 휴.. 괜시리 마음이 붕떠서 그런가봅니다~ 접수시작하자마자 제가 바로 참가접수를 하고 결제를 하였는데 리버리킷은 우편으로 보내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