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시남['소'중한 '시'간을 담는 '남'자] 입니다^-^ 처음부터 BGM 한번 깔고 들어갑니다~ 소시남이 부릅니다. 벌써 3천~♬ 그 전에, 올뉴투싼 출고 이후 '더 넥스트 스파크' 대비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은 카라이프를 하고 있을 때, '아~ 업무 때문이라도 바꾸기 잘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던 계기가 생겼습니다. 일반 전륜 승용차로 올라가지 못해서 차를 돌려온 비포장도로의 산길을 아무렇지 않게 올라갔다 내려왔습니다~ 블랙박스 동영상을 빼놨어야 했는데 .. 바빠서 신경을 못쓰다보니 동영상이 지워졌더군요 에잉.. 땅을 보러온 손님을 모시고 정말 말도 안되는 경사를 아주 손쉽게 (라고 쓰고 실은 좀 힘들게) 올라가서 브리핑까지 완벽하게 마치고 내려왔던 것이였던 것이였습니다. 손님들도 다들 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