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시남['소'중한 '시'간을 담는 '남'자]입니다^^ 일단, 2014년 새해 福 많이 많이 받으세요~!!! 어쩌다보니 한~~참 지나고 나서야 또 포스팅하게 되었네요ㅠ 정말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이 기다리시진 않겠지만.. 혼자 스스로의 약속도 지키지 못해 .. 참 기분이 그러합니다...ㅋㅋ 다시 예전 포스팅을 이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래저래 1주일의 엄청나게 긴 시간을 기대와 설렘, 걱정(혹시나 딴사람에게 팔리면 어떡하지.. 차가 고장나면 어떡하지 등등..ㅋㅋ)을 가지고 겨우 이겨내고, 차를 만나러 수원으로 떠났습니다! 때마침 예비군훈련 마지막 날이기도하고, 이틀의 연속 휴무를 선물 받은 터라 정말 행복했습니다!! 날라가서 돈을 뙇! 던져주고(표현은 이렇게 하지만, 정말 공손하게 두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