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시남['소'중한 '시'간을 담는 '남'자] 입니다^-^ 오랜만에 앙숑이 소식 가지고 왔습니다~ 매번 쿠붕이 관련 소식만 포스팅 하다가 앙숑이 소식을 포스팅 하려고 지난 포스팅을 찾아보니 무려 8개월이나 전..ㅠ 앙숑이에 대한 애정이 식어서가 아니라 .. 그냥 너무 게으른것과 더불어 여러가지 사건들이 있었다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앙숑이는 무럭무럭 자라서 이제는 더 이상 자라지 않는 것 같아요~ 드디어 진정한 성견이 되었습니다. 헬멧도 엄청나게 커지고 ~ 말도 안듣는 사춘기가 왔나봅니다~ 각설하고! 앙숑이의 샷샷을 보시겠습니다! " '아빠 나 졸려유~' 포포즈 다녀오는 차안에서 졸고있는 앙숑이 " " 나 레알 졸려유~ " " 결국 넉다운! " " 한 숨 푹자고 일어나서 기분 좋은 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