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시남['소'중한 '시'간을 담는 '남'자]입니다^^ 저번에 말씀드린듯.. 제게는 메인DSLR 니콘 D7000(이하 칠천이) 이가 있었습니다. 약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저의 또다른 눈이 되어준 카메라였지요.. 그리고 칠천이 덕분에 사진 좀 찍는다는 칭찬도 들어봤구요.. 그래도 뭔가 아쉽다 아쉽다 했었는데.. 그 이유는.. 칠천이는 크롭바디였던 것이였던 것이였습니다 ㅠ_ㅠ 그래서.. 이차저차(언제나 저는 비밀로 남겨두고 두루뭉실 넘어갑니다^^v)하게 되서.. 기종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_+ 애초에 니콘D800이 너무너무너무나 .. 가지고 싶었지만.. 가격적인 압박과, 엄청난 화소로 인해서.. 왠지 제게는 너무 과한 것 같아서..(돈이 없습니다ㅡㅡ) (D800은 화소가 높기때문에, 그 성능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