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Memory) 174

[소시남의 모터쇼] 2012 서울오토살롱 두번째날

2012 서울오토살롱 두번째날! 첫째날 보다 더 오래동안 머물면서 이곳 저곳 기웃기웃 거리며 많은 것을 체험해보았습니다! 서포터즈 출석체크를 맨날 해야하는 줄알고.. ㅋㅋ 잠깐 오토서비스 홀까지 구경해봤습니다. * 2012 서울오토살롱은 한번 퇴장하면 재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오토서비스 전시회 역시 따로 입장권을 구입 후 보실 수 있습니다. * 엄청난 AV시스템을 갖춘 크라이슬러 300C 모니터가 너무 많아 어질어질~~ 그래도 멋졌습니다^^ 국내/외 모든 선수들이 열정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였습니다^^ 과거에 저도 출전해본적이 있었다는..ㅋㅋ 저의 친척형은 우승해서 홍콩 세계선수권대회 참가경력도 있습니다^^(자랑중ㅋㅋㅋㅋ) 엄청난 지상고와 멋진 크롬휠 다양한 이벤트 행사중입니다. 위 보이는 차량들은..

추억(Memory)/2012 2012.08.20

[소시남의 모터쇼] 2012 서울오토살롱 첫째날

프레스증을 수령했습니다. 프레스증을 수령하기 위해 좀 먼길을 돌았다는 ㅠ_ㅠ 그래도..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보겠습니다^^ 수령은 현장에서 했는데, 오늘은 한번 훑어보기로만 해서 집에 와서야 사진을 찍었네요 2012 서울오토살롱!! 이제 4일간의 오토살롱 일지가 시작됩니다^^ 들어가자마자 많은 분들이 모여서 사진을 찍고 계셔서..당황했습니다..ㅎㅎ 저도 오늘은 살살 한번 훑어보고..내일부터 저 무리에 당당히 동참하겠습니닷!ㅎㅎㅎ 포르쉐. 남자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그 이름. 현대 제네시스쿠페 경기용 버젼 무광의 구형 카마로 시보레의 대표적인 머슬카 콜벳 반짝이 아우디 R8 닛산 350Z 크롬 바디가 인상깊었습니다. 프라모델 / R/C 등으로 유명한 일본 회사 '타미야' 저는 아버지가 예전 관련사업을 ..

추억(Memory)/2012 2012.08.20

[소시남의 사진] 120811~12 강원도 인제에서 담은 사진들...( 여름휴가 )

at 강원도 인제군 북면 한계리에 위치한 어느 한 내천 at 백담사 at 강원도 인제군 북면 원통리 근처 몇몇 사진에 무지개 및 색감이상현상은 방수팩착용으로 인한 이상현상입니다. 따로 보정한건 별로 없습니다. 군생활을 바로 이곳에서 했는데, 군인이였을때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민간인 신분으로 오니까 보이네요..ㅎㅎ 남들은 군생활한 곳에 돌아가기 싫다고 하지만, 저는 가끔은 이곳에 다시 와서 사진을 찍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ㅎㅎ 자주 들릴 예정입니다..ㅋㅋㅋ 계절마다 바뀌는 이곳..ㅎㅎ 사진찍을 것들도 많아지겠죠 ㅎㅎㅎ 니콘D7000 / 니콘 35mm f/1.8 and 시그마17-50mm f/2.8 and 탐론 70-200mm f/1.8 120811~12 강원도 인제에서 담은 사진들...( 여름휴가 ..

추억(Memory)/2012 2012.08.19

[소시남의 사진] 120722 인천여행(자유공원/월미도)

인천에서 24년 평생을 살았는데.. 인천 자유공원에는 어렸을적에 몇번 가본 기억 말고는 없었습니다. 때마침 동아리 동생들이 인천에 놀러왔길래, 같이 놀러가봤습니다. 동인천역을 기점으로 해서 신포닭강정을 먹고, 자유공원, 월미도 순으로 한바퀴돌았습니다. 시간적인 여유를 충분히 갖고 계셔야 여유있게 돌아 보실 수 있습니다. 한가로이 바둑과 장기를 두시는 어르신들. 들어가지마세요. 그러나, 너무 더워서 들어간 아이들. 위험하고 해서는 안되지만, 무척이나 시원해보이네요. 이래저래 말이 많지만, 그래도 인천상륙작전으로인해서 6.25전쟁의 대세가 바뀐 것만은 사실입니다. 비가 온 뒤라 그런지 하늘이 맑게 개인, 파란하늘이 정말 좋습니다. 그치만, 오늘은 대서라서.. 너무 더웠어요 헥헥.. 한미 수교 100주년 기념..

추억(Memory)/2012 2012.08.19

[소시남의 사진] 120721 [시그마 30mm f/1.4]'삼식이'로 바라본 덕우리

DSLR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한번씩은 꼭 들어봤을 법한 이름. [시그마 30mm f/1.4] 일명 '삼식이' 오늘은 삼식이를 갖고 있는 친척에게 삼식이를 빌려서 제 D7000에 첫 마운트를 시켜봤습니다. 말이 많은 핀문제와, 또 그와 비례한 엄청난 인기도. 컷수 100여장으로 정확하게 전부 알아보긴 힘이 들겠지만, 개인적으로 느낀바는 이렇습니다. [예산이 많다면, 삼식이 괜찮다! 그러나, 예산이 부족하다면, [니콘 35mm f/1.8] 이 더 좋은 대안이다.] 저는 실제로 [니콘 35mm f/1.8] 렌즈를 소유중이며, 바디캡으로 쓰일 정도로 항상 마운트 해다니는 렌즈입니다. 크롭바디에서 35mm의 화각은 50mm 정도의 사람의 화각과 비슷함을 안겨주면서 쨍한 화질과 조리개값이 최대 1.8까지..

추억(Memory)/2012 2012.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