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남의 정보] 캐논 EOS M 개봉기

안녕하세요? 소시남['소'중한 '시'간을 담는 '남'자]입니다^^ 

저번에 예고 드린바와 같이, 이제 시험이 끝났으므로 [캐논 EOS M] 에 관하여 포스팅을 시작할까 합니다.

제가 갖게 된 것은 22mm / 18-55mm / 외장플래쉬 Kit 입니다. 

정식발매 가격이 112만 8천원(캐논 이스토어기준) 하더군요. 미러리스 가격이 .. 왠만한 보급기 DSLR 가격이네요..

 

EOS M 의 스펙등 기본적인 사양은 생략하겠습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개봉기 부터 시작해볼까요~

 

 

 

 

상자를 개봉하면 저렇게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아, SD카드와 필터, 액적보호필름은 별매입니다..^^

저 CD는 뭐에 쓰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관심없이 보고서 다시 박스안에 봉인 -ㅁ-;

 

 

핫슈커버가 없어요..ㅠㅠ

 

 

 

하얗고 깔끔하며, 군더더기 없는 모습입니다. 크기도 그렇고.. 예전에 서브디카 겸 최초의 제 디카였던, 캐논 똑딱이가 생각나네요..ㅋㅋ

 

 

구성품 셋트입니다~

렌즈 두개와 외장플래쉬 그리고 EOS M 바디.

 

 

22mm f/2.0 렌즈입니다.

35mm 풀프레임 바디 환산, 35mm 정도의 화각입니다.

요녀석만 낑구고 다니네요 요즘 ㅎㅎㅎ

 

 

18-55mm f/3.5-5.6

기본 줌렌즈입니다.

 

 

외장플래쉬입니다~

EOS M을 서브로 가볍게 들고다니려는 저한테는 있으면 좋지만, 왠지 장차을 잘안할것 같네요 ..

 

 

 

집에 니콘 D7000을 샀을때 받은 핫슈커버 5개중에 유일한 흰색 ^^ 깔맞춤 완료!!

빨강색 하나와 검정색 3개 있네요 ㅋㅋㅋ 아껴써야징..ㅋㅋㅋ

 

 

개인적으로 저 스트렙 고정부위 너무 맘에 듭니다~ ㅎㅎㅎ

쉽게 탈착가능해요~

 

 

또 마음에 들었던 스트랩 끝부분 마무리.

니콘 D600도 그렇고, D7000도 그렇고 스트랩끼우다가 뒷골땡겨 죽는줄 알았던 저한테는 .. 너무 큰 배려 ㅋㅋㅋ

 

배터리 충전기 전원코드인데.. 보통 CANON 이 써있거나 그냥 아무것도 없을줄 알았는데 .. ㅋㅋㅋㅋ 

예상을 깨주시고.. 동명 파워코오드~ㅋㅋㅋㅋㅋ

 

이상입니다~

이제 캐논 EOS M 으로 사진을 찍어가며, 기능이나 기타 사진결과물을 올리도록 할게요 ^^

 

 

[현재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공식홈페이지에서 '착한 수지의 선물 페스티벌'이 진행중입니다. 구입하시는 분들 참고하시고 선물 받으세요 ㅎㅎ]

[저는 렌즈어댑터를 선택했습니다~ ^^]

http://www.canon-ci.co.kr/actions/SupportEventAction?pageNum=1&cmd=view&statusgubun=2&seq=7790

 

121214 캐논 EOS-M

니콘 D600 / 니콘 50mm f/1.8

http://yas1226.tistory.com

Copyright ⓒ YAS. All right reserved.

아래 손가락 한번 눌러주세요^^(로그인 없이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