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건강생활 2

[소시남의 정보] 풀무원에서 나온 유기농 사료 '아미오'

안녕하세요? 소시남['소'중한 '시'간을 담는 '남'자] 입니다^-^ 얼마전 풀무원이 만든 유기농 사료브랜드 '아미오' 에서 이벤트가 있었습니다.신청해서 당첨되어 덕분에 샘플사료를 200g 두개 총 400g를 받아서 앙숑이에게 급여해 보았습니다. 전에 주었던 다른 사료 두가지와 비교했을 때, [로얄캐닌 스타터] 보다는 훨씬 맘에 드는 사료였습니다.[로얄캐닌 스타터]는 사료냄새가 개인적으로 좀 역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누가 맡아도 개사료같은 느낌..하지만, [네추럴발란스] 사료도 그렇고 [아미오] 사료도 그렇고 사료 냄새가 덜하다라는 부분이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심지어 [아미오]사료는 과자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사료 급여하기에도 매우 좋았습니다.눅눅하지 않고 바삭바삭한 느낌!앙숑이가 먹을때도 가장 맛있게 먹..

[소시남의 정보] 강아지 샘플사료 구하는 법과 테스트

안녕하세요? 소시남['소'중한 '시'간을 담는 '남'자] 입니다^-^ 오늘은 앙숑이의 맘마를 소개해드릴까합니다.얼마전 앙숑이가 잦은 구토를 하는 바람에.. 사료를 바꿔보게 되었습니다.이 포스팅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과 비전문적인 내용이며,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것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앙숑이가 저에게 오기 전부터 먹었다는 [로얄캐닌 스타터]보면, 보통 어미젖을 떼고 처음으로 먹는 (물에 불려 먹든, 그냥 먹든) 사료인것 같습니다.다른 사료를 주는 곳도 있겠지만, 일단 앙숑이는 이 것을 먹었고, 다른 강아지를 분양하거나 입양하신 분들도 대체로 이 사료를 선호하시더군요.사료가 딱딱하지 않아서 물에 굳이 안불려도 2개월정도 되는 강아지들이 먹을만 한 것 같습니다.어리다고 항상 물에 불려주는 것은 좋지 않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