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호흡기증후군 2

[소시남과 앙숑]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 앙숑이

안녕하세요? 소시남['소'중한 '시'간을 담는 '남'자] 입니다^-^ 야심한밤 .. 잠은 안오고.. 가아니라..이제 곧 시험이라서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 아.. 시험공부때문이냐구요.. 단호하게 .. Nope! ㅋㅋㅋ 시험기간이랑 시험이랑 저랑은 아무런 관계 없지는 않지만 .. 그래도 없다고 믿는 .. 그러하다.. 뭐라는건지 ㅋㅋㅋ잠깐 프린트할게 넘쳐나서 프린트하는 동안 포스팅합니다 ㅋㅋㅋ 어제 동생이 엄마와 외할머니를 모시고 천안집으로 놀러왔습니다~분명 자취하는 아들과 오빠를 위해서 맛있는 반찬거리들과 기타 등등 생필품 조달이였는데 ..확실히... 앙숑이 보러온거에요 -_-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요.. 그냥 only 앙숑이 .. 덕분에 학교 근처 맛집 [쪼다]에 외할머니를 모시고가서.. 수많은 대학..

[소시남과 앙숑] 앙숑의 일상

안녕하세요? 소시남['소'중한 '시'간을 담는 '남'자] 입니다^-^ 오랜만에 또 돌아왔습니다~ 앙숑이의 일상 ㅋㄷㅋㄷ앙숑이가 이제 정말 많이 컸어요 .... 거의 성견이라 봐도 무방할 만큼 .. 더이상 커지지도 않고.. 이제 밥도 적당히 조절해서 알아서 먹고..이빨도 많이 빠지고..털만 많이 자라서 미용만 제대로 해준다면.. 진정한 비숑으로 거듭날듯합니다 ㅋㄷ 아고 이뻐라~~~앙숑이 오늘로써 173일되었네요~ ㅎㅎ 아빠한테 놀아달라고 떼쓰다가 혼나고 앙무룩... 외할머니댁에 놀러가서 여기저기 사고치고 다녀서 결국 하네스에 묶인 채로 잠든 앙숑이 ㅋㅋㅋㅋ 영남볼링장 소속 클럽 스타트랙 회원님의 비숑프리제 '바비' (좌)앙숑이보다 두달 어린데 엄청 작은 아이 ㅠ_ㅠ8개월 뒤에 앙숑이와 결혼하는거다잉?!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