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라렌 2

[Team CUST] 인제 클럽드라이빙 트랙데이 3R : 즐거운 주행

안녕하세요? 소시남['소'중한 '시'간을 담는 '남'자] 입니다^-^ 조만간 포스팅 된다던 5월 28일 '인제스피디움 클럽드라이빙 트랙데이 3R' 포스팅이 이제야 올라옵니다..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2개월이 훌쩍 넘어가버렸네요 -_- 그러다보니 어느덧 2주 뒤인 8월 15일에 '인제스피디움 클럽드라이빙 트랙데이 4R' 가 열립니다. 개인적으로 트랙데이 3R 주행이 이번 시즌 주행에서 가장 재미있었기 떄문에 조금 더 고퀄리티의 내용으로 가자고 다짐했었습니다만... 부랴부랴 급하게 올리게 됐네요ㅠ 트랙데이 3R에 참가하기 앞서서 슈퍼챌린지 2R에 저를 멘붕에 빠지게 만들었던 브레이크 액과 패드부터 교체하였습니다. " 기존 브레이크 액을 석션으로 모두 제거 합니다 " " 이번에 넣어보기로한 브레이크액은 '페..

[소시남의 의견] 비싸고 좋은차를 타고 왜 직선에서만 자위를 하는겁니까?

안녕하세요? 소시남['소'중한 '시'간을 담는 '남'자] 입니다^-^ 오늘 포스팅 제목이 참 적나라하죠? 하핫-_-;; '슈퍼챌린지' 4Round 소식도 올려야하고 올려야 할 포스팅들이 많은데 .. 다 뒤로 미뤄놓고 오늘은 이거부터 포스팅 해야겠습니다. 요즘 '사패산 터널'에서 비싼차, 좋은차를 타고 다니는 몇몇 분의 미꾸라지 같은 행동 때문에 엄청나게 많은 피해가 여기저기서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실만한 분은 다 아실테죠. 본격적으로 이 포스팅을 시작하기 전에, 몇가지 말씀 드리고가겠습니다. 1. 이 글은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글입니다. 2. 저는 공공도로에서나 서킷에서 단 한번의 롤링이나 드래그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2년전쯤 구경 한번은 해봤습니다.) 3. 저는 차에 대해 1도 모릅니다. 4.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