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방석 2

[소시남과 앙숑] 오랜만에 돌아온 앙숑이의 하루

안녕하세요? 소시남['소'중한 '시'간을 담는 '남'자] 입니다^-^ 욥~ 돌아온 앙숑입니다. 요즘 제가 인천 '영남볼링장' 에 출근도장을 찍느냐고 바빴어용 ㅋㅋㅋㅋ 제가 바로 인천 '영남볼링장' 마스코트거든요 엣헴! 아놔~ 날 귀찮게하는 민성이가 왔네유... 아빠 얘가 자꾸 나건드려요 ㅠㅠ 물어버릴까?! 왘! 아놔앜!!! 카악퉤!! 그렇게 한달이 흐르고 ... (한달은 기억에서 사라졌습니다...ㅋㅋ 저희 어머니가 앙숑이를 너무 좋아하셔서 .. 앙숑이가 인천 본가에 있었거든요 ㅠ) 한달만에 천안 집으로 돌아온 저는 이렇게 털이 많이 자라서 ... 사자개가 되었습니다....어흥 -_-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었는지 아빠가 절 데리고 포포즈로 놀러갔어요~ 목욕과 미용하기 전이라서 카페에서 정말 열심히 뛰놀았어요..

[소시남과 앙숑]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 앙숑이

안녕하세요? 소시남['소'중한 '시'간을 담는 '남'자] 입니다^-^ 야심한밤 .. 잠은 안오고.. 가아니라..이제 곧 시험이라서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 아.. 시험공부때문이냐구요.. 단호하게 .. Nope! ㅋㅋㅋ 시험기간이랑 시험이랑 저랑은 아무런 관계 없지는 않지만 .. 그래도 없다고 믿는 .. 그러하다.. 뭐라는건지 ㅋㅋㅋ잠깐 프린트할게 넘쳐나서 프린트하는 동안 포스팅합니다 ㅋㅋㅋ 어제 동생이 엄마와 외할머니를 모시고 천안집으로 놀러왔습니다~분명 자취하는 아들과 오빠를 위해서 맛있는 반찬거리들과 기타 등등 생필품 조달이였는데 ..확실히... 앙숑이 보러온거에요 -_-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요.. 그냥 only 앙숑이 .. 덕분에 학교 근처 맛집 [쪼다]에 외할머니를 모시고가서.. 수많은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