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밝히는 멍멍이 준형이형의 새로운 애마...는 아니고 큰이모의 새로운 차 ㅋㅋㅋ 뉴모닝. 준형이형이 땀흘려가며 세차를 ㅋㅋㅋ 발냄새를 사랑한 멍멍이 아무런 준비없이 쪼리신고 너털너털 간 궁평항 -_-ㅋ 다음에 제대로 준비해와서 작살나게 찍어야지..아쉽다ㅠㅠㅠ 그래도 돌아와서 장어를 먹었기때문에...히히 ㅋㅋㅋ 니콘D7000 / 시그마 17-50mm f/2.8 and 탐론 70-200mm f/2.8 120601 덕우리 / 궁평항 http://yas1004.tistory.com and www.cyworld.com/01046137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