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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남의 롱텀] 크붕이가 벌써 3만키로라니...

안녕하세요? 소시남['소'중한 '시'간을 담는 '남'자] 입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바쁜 5월과 6월을 보냈습니다. 일단, 새로운 일을 배워보고자 부모님으로부터 분가하여 완전한 독립을 하게 되었구요.. 새로운 일을 배우려고 하니,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서 지나간 포스팅 할 많은 것들이 묻혀져 버렸습니다 .. 조만간 정신줄 잡고 몰아서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앙숑이의 근황과, 지난 5월 있었던 클럽드라이빙데이 3R, 그리고 제가 독립하면서 생긴 에피소드등등.. 기대해주세요!! 서론은 여기까지만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로 독립 (이라 쓰고, 유배라 읽습니다) 한지 일주일만에 CUST 팀 동생인 '박상현' 선수의 아반떼 스포츠 수동 차량의 휠/타이어 교체를 위해서 前 직장인 일산에 위..

[소시남의 롱텀] 크붕이 두번째 오일교환일기 : 엔진오일 점도에 따른 차이

안녕하세요? 소시남['소'중한 '시'간을 담는 '남'자] 입니다^-^ 어느덧 2016년의 마지막 달입니다. 그리고 어느덧 크붕이는 1만키로를 넘어서고 있구요. 10월달 3,937km에서 했던 순정엔진오일 교환은 이번에는 2개월뒤이자, 6,717km를 주행한 10,654km에 바로 교체했습니다. 지난번 크붕이 첫 엔진오일 교체포스팅 읽기 -> [소시남의 롱텀] 적은 돈으로 큰 만족을 얻을 수 있는 크붕이 DIY 일기 처음 계획은 3천키로에 첫 오일교체 이후 7천키로 타고 그 뒤에 만키로마다 한번씩 오일교체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야 관리하기도 더 쉬우니까요. 처음 3천, 1만 이후부터는 2만,3만 이면 오일교체하는 주기가 눈에 딱딱 들어오잖아요~ 하지만.. 처음스타트도 3천이아닌 4천의 가깝게 되었고,..

[소시남의 롱텀] 적은 돈으로 큰 만족을 얻을 수 있는 크붕이 DIY 일기

안녕하세요? 소시남['소'중한 '시'간을 담는 '남'자] 입니다^-^ 오늘은 크붕이에 대한 소식입니다~ 쿠붕이는 깨끗히 세차하고 용인에 위치한 '커스트-CUST' 주차장에 고이 모셔놓은 뒤에 자동차 커버까지 싹 덮어서 보관중입니다. 아직 여러가지 할게 좀 있다고 생각하는지라.. 완벽하게 될 때까지는 커스트에 보관할까 합니다. 크붕이 옵션은 LT+ 입니다. 크붕이 관련 포스팅 다시보기 -> [소시남의 롱텀] 더 넥스트 스파크 계약부터 출고까지.. LTZ보다 한단계 낮은 단계인데.. 이상하게 크붕이에는 없는 것들이 순정용품으로 나오는게 많이 있습니다. 쉐보레 오너들이 많이 이용한다는 '씨몰 (www.c-mall.co.kr)' 을 이용해봤습니다. 쉐보레 부품대리점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 같습니다. 쉐보레 부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