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2

[소시남의 롱텀] 소시남이 부릅니다. 벌써 3천~♩♬♪

안녕하세요? 소시남['소'중한 '시'간을 담는 '남'자] 입니다^-^ 처음부터 BGM 한번 깔고 들어갑니다~ 소시남이 부릅니다. 벌써 3천~♬ 그 전에, 올뉴투싼 출고 이후 '더 넥스트 스파크' 대비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은 카라이프를 하고 있을 때, '아~ 업무 때문이라도 바꾸기 잘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던 계기가 생겼습니다. 일반 전륜 승용차로 올라가지 못해서 차를 돌려온 비포장도로의 산길을 아무렇지 않게 올라갔다 내려왔습니다~ 블랙박스 동영상을 빼놨어야 했는데 .. 바빠서 신경을 못쓰다보니 동영상이 지워졌더군요 에잉.. 땅을 보러온 손님을 모시고 정말 말도 안되는 경사를 아주 손쉽게 (라고 쓰고 실은 좀 힘들게) 올라가서 브리핑까지 완벽하게 마치고 내려왔던 것이였던 것이였습니다. 손님들도 다들 놀..

[소시남의 부동산] 2018년 새롭게 시작합니다 !

안녕하세요? 소시남['소'중한 '시'간을 담는 '남'자] 입니다^-^ 오늘 포스팅 내용은 별건 아니지만, 그래도 제 근황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올려봅니다 ^^ 저는 지난 2017년 7월부터 세종으로 독립(이라쓰고 유배라고 읽는) 하여서 세종특별자치시의 시민이 되어, 부동산업계에 발을 담그게 되었습니다. 7~8월에는 부동산이 어떤 것이고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대략적으로 확인하는 단계였고, 9~10월에는 제주도에 가서 풀빌라를 분양하며 분양 업무를 배웠고, 11~12월에는 상가분양팀에 들어가서 상가 분양업무를 배웠습니다. 물론, 아주 짧은 기간이였으니 위에 나열한 세가지 모두를 완벽하게 배웠다고 할 수 없습니다. 배움에는 끝이 없는 것이고, 실제로 이제 막 전체의 아주 작은 일부분을 맛본 것이라..

정보/정보 2018.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