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 2

[소시남의 롱텀] 레이(Ray)밴과 더넥스트스파크의 비교! 그리고 약간의 변화

안녕하세요? 소시남['소'중한 '시'간을 담는 '남'자] 입니다^-^ 크붕이와 함께 한지도 벌써 두달이 되어갑니다. 두달만에 운행거리는 7천키로가 되어가구요. 일반적인 출퇴근용 차치고는 운행거리가 꽤 많은편입니다. 이유는.. 일단 출퇴근 거리가 왕복 70km 전후가 되는 것도 있지만, 연비도 잘나오고 톨게이트 비용도 반값이다보니 여기저기 부담없이 돌아다니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 '넥센스피드레이싱 6라운드'를 서포트 하기 위해서 영암에 내려갈 때도 크붕이를 타고 내려갔습니다. (지금부터의 글은 농담일수도 진담일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불법과속이 조금..... 하지만 제 느낌만은 정확하게 사실입니다) 이 글을 쓰고나서도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굳이 이런부분을 올려야 하는가에 대해서 말이죠. 잘한 것도 아니고....

[소시남의 의견] 비싸고 좋은차를 타고 왜 직선에서만 자위를 하는겁니까?

안녕하세요? 소시남['소'중한 '시'간을 담는 '남'자] 입니다^-^ 오늘 포스팅 제목이 참 적나라하죠? 하핫-_-;; '슈퍼챌린지' 4Round 소식도 올려야하고 올려야 할 포스팅들이 많은데 .. 다 뒤로 미뤄놓고 오늘은 이거부터 포스팅 해야겠습니다. 요즘 '사패산 터널'에서 비싼차, 좋은차를 타고 다니는 몇몇 분의 미꾸라지 같은 행동 때문에 엄청나게 많은 피해가 여기저기서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실만한 분은 다 아실테죠. 본격적으로 이 포스팅을 시작하기 전에, 몇가지 말씀 드리고가겠습니다. 1. 이 글은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글입니다. 2. 저는 공공도로에서나 서킷에서 단 한번의 롤링이나 드래그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2년전쯤 구경 한번은 해봤습니다.) 3. 저는 차에 대해 1도 모릅니다. 4. 저..